나의 이야기

오늘도 집에서 쉬면서.천년초 효소.....

파파원주 2013. 10. 20. 16:48

그동안 수확한 작물을 소포장 하거나 효소를 담그고, 건조를 하였답니다.

 

 천년초는 친지들께 보내 드리고 이렇게 소포장을 하였습니다...

 

일부는 효소를 담았구요.  아주 조금만...

앞으로 수확할 것이 더있어서 조금 덜익은것을 사용햇죠....

 

둥근마도 친지들께 조금씩 나눠 드리고 집에 남아 있는것이죠....

아직 밭 한고랑을 캐지 않은것이 있답니다....

 

둥근마를 캐면서 나온 아피오스랍니다...

저녁에는 껍질을 벗겨서 저장하려 합니다....

 

몇포기 심은 검정땅콩에서 요만큼 수확이 되었습니다...

상태가 양호한것을 종자로 남기고 조금은 맛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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