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루마니아를 비롯한 남동유럽에서 흔히 만났던 자동차는 루마니아가 생산한 다치아 자동차였다.
하지만 북동유럽에는 이 자동차를 거의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리투아니아 빌뉴스 거리에서도 심심히 않게 이 다치아 자동차가 돌아다닌다.
다치아는1968년 설립되어, 1999년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르노에 합병되었다.
2010년 연 30만 대를 생산했고, 2012년말까지 누적 생산한 자동차는 458만 대이다.
루마니아아는 중동부 유럽에서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에서 이어 4번째 자동차 생산 국가이다.
최근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끈 루마니아 자동차가 있다. Ghe-O Motors가 제조한 긴급구조차이다.
급경사 산악, 강, 호수, 눈 등을 가리지 않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위용에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겨울철에 눈이 많이 내리는 이곳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것 같다. [출처:초유스]
'재밌는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 열매 탈탈 털어 씨앗을 꼭꼭 씹어보니 (0) | 2013.10.24 |
---|---|
러시아 호수에서 600kg 거대 운석 인양에 성공 (0) | 2013.10.22 |
더 만져달라는 인형같은 강아지 (0) | 2013.10.17 |
흰자와 노른자가 섞이게 삶는 법 (0) | 2013.10.17 |
240km 골프공 초고속 카메라 촬영 (0)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