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년이 이난 군시절 빛 바랜 사진을 보며 그때의 그리운 모습들을 회상해 봅니다...
귀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동절기가 가장 한가로운 시간이어서 이것저것 뒤돌아 보기도 한답니다.
더욱이 2013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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