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옆에 나온 도장지 자르기와 얽힌 가지를 풀어 주기가 거의 끝이 났답니다.
내일 부터는 가지 솎기와 유인줄에 가지고정을 시키는 일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잘라낸 가지 중에서 삽수용으로 사용하려고 가지를 조금 모아서 가져 왔지요.
손가락 정도의 굵기로 광산다래와 다웅(숫)다래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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