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중턱으로 퇴비를 조금 옮기고
작년에 식재한 유실수 주위에 퇴지를 주었습니다.
한해 동안 뿌리가 활착되었으니 퇴비 약발을 받아서 올해는 크게 자라기를 기대하며....
작년에 매실이 몇개 안달려서 잘라버리려다
5년간 키운것이 미련이 남아서 올해까지 기대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꽃눈이 보이기는 하는데....
천도복숭아와 백도는 작년에 열매가 많이 달렸었는데
청설모가 몽땅 따먹어서 올해는 퇴치를 잘 해야한답니다...
'유실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돌배.마가목 묘목도착. 백도.천도에 퇴비를... (0) | 2014.03.27 |
|---|---|
| 월동용으로 싸매준것을 풀고 퇴비를.... (0) | 2014.03.19 |
| [스크랩] 세계최초로 개발된 왜성종 호두나무 품종 (0) | 2014.02.13 |
| 오늘도 전지.... (0) | 2014.02.10 |
| 오늘 부터 유실수 전정을 시작... (0) | 201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