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웃음

아름다운 오렌지색 사하라 사막

파파원주 2014. 12. 30. 16:21

 

생명을 찾아보기 힘든 불모의 땅 사막. 사막은 자연이 만든 가장 멋진 예술 작품 같다.

시시각각 모양이 변화하고 색도 바꾸기 때문이다. 사막은 스스로 움직이는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진은 사하라 사막을 촬영한 것이다.

오렌지 빛깔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믿을 수 없이 매끈하고 예쁜 모래 언덕을 두 사람이 걸어간다.

작은 개미처럼 보인다. 사진 속 사막은 넓고 아름다워 인기다.

[네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