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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해숙, 진경 사주한 진짜 이유 밝혀졌다 ‘섬뜩’

파파원주 2015. 1. 2. 08:46

 

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15회에는 차옥(진경 분)을 불러 공을 치하하는 박로사(김해숙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한강구 폐기물처리공장 화재사건이 발생했고, 로사(김해숙 분)의 사주를 받은 차옥의 단독보도로 인해 찬수가 여론몰이 피해자가 됐다.

이에 하명(이종석 분)과 인하(박신혜 분) 범조(김영광 분)는 차옥에게 맞대결을 선포했지만, CCTV 찾기에 난관을 겪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50101224603545

[네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