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무장을 한 남성이 방방 뛰며 노는 기구인 '트램펄린'에 정성스레 물을 뿌리는데요.
순간, 매트 표면에 살얼음이 끼고 아래로는 고드름까지 생겼습니다.
'얼음 공장'으로 유명한 미국 미네소타의 풍경인데요.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외출이 어려워지자, 영상 속 주인공이 겨울을 즐기는 법을 소개한 거라고요.
아이스링크가 된 트램펄린으로 몸을 날리며 추위를 날리는 남자!
이한 치한의 정신으로 이 겨울을 유쾌하게 즐기고 있네요.
<펌> 와글와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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