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것이 귀찮다고 시위하는 것 같다. 고양이가 큰대자로 누워 버렸다.
아무리 시켜도 재롱을 떨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일까.
화제의 만사 포기 고양이는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렸다.
이 수컷 고양이는 다리를 쭉 뻗고 등을 붙인 채로 눕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배를 문질러달라는 것일까.
고양이의 눈을 보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놔두라는 신호가 읽혀서 재미있다.
[네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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