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와 햇빛이 오락가락하는데
밭고랑을 만들고 비닐을 씌우서 미백찰옥수수를 직파를 했습니다.
30cm 간격으로 비닐을 뚫고 옥수수 종자 두알씩 넣었지요.
종자는 며칠동안 물에 불렸더니 하얀 싹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씨앗이 조금 남았네요.....ㅋㅋ
내일은 옆에 있는 이랑에 비닐을 씌우고 또 파종을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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