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폭설이 내린 캐나다 온타리오의 한 가정집에는요
귀여운 주인공이 눈을 치웠는데요.
입에 삽을 물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이 견공!
뒤뜰에 하키장에 쌓인 눈더미를 알아서 척척 제거합니다.
'엘사'라는 이름의 이 골든 리트리버는 주인이 눈을 치우는 걸 유심히 본 이후 이를 흉내내기 시작했다는데요.
영특한 그 모습이 주인도 참 깨나 뿌듯하겠네요.
<펌> 와글와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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