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옥수수 파종부터 완료를 했습니다.
밭이 커서 나머지는 다음주에나 밭만들기를 해야할 듯...
밭고랑 길이가 3~40m 가 되어서 두줄로 파종하는데 무척 힘들었답니다.
무엇보다도 구부리고 비닐에 구멍을 내고 종자를 두알씩 넣느라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그래도 오늘로서 아홉고랑에 파종을 했구요.
남아있는 세고랑은 홍화.토란.울금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 심을곳 준비 중... (0) | 2015.05.01 |
---|---|
도라지.두메부추.눈개승마.방풍.천년초 모습.... (0) | 2015.04.29 |
옥수수 파종 시작... (0) | 2015.04.25 |
옥수수밭 비닐멀칭. 두릅.엄나무순 따기... (0) | 2015.04.24 |
밭 두둑 만들기와 노지 모종.... (0) | 201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