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억누르는 건 이성적 존재인 사람에게도 쉽지 않다. 맛있는 음식이 코앞에 있다면 오히려 괴로울 것이다. 한 견공이 꿋꿋하게 참아낸다.
눈을 지그시 감고 인내하고 인내한다.
음 식을 먹지 않고 참아내는 능력(?) 덕분에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 스타로 떠오른 개의 이름은 시드.
다양한 음식을 입에 물고 있다. 감은 눈은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일종의 ‘명상’인 것일까. 아니면 정신을 잃은 걸까.
연출된 상황과 개의 표정이 재미있어서 누리꾼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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