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부 ♡ 밥을 나누는 사이, 식구
하루 세 번씩, 12첩 반상! 40년 동안, 총 43800끼! 척희와 정우, 정숙은 남편의 강요에 가사노동의 노예가 된 의뢰인의 증거 수집을 위해 그녀의 집을 찾고,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은 화려한 밥상에도 투덜거리는 남편의 모습에 기함한다. 동산은 경찰서에서 미희 소식을 듣고 급히 뛰어나가던 중 민규와 마주치고, 공교롭게 척희 모르게 신세를 지게 된다. 한편 척희는 정우와 함께 있을 때마다 아빠와 미화가 한 말이 떠올라 마음이 혼란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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