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다리 모양새는 다양하고 또 다양하다. 굵고 짧은 다리도 있고 길고 얇은 다리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스컴 등을 통해 나오는 여성의 다리는 길고 얇은 다리가 대부분이다.
지나치게 마른 다리만 ‘아름다운 다리’로 평가되는 것이다.
미 국 뉴욕의 한 잡지사에서 사진 편집자로 일하는 여성이 ‘여성의 다리’를 주제로 한 사진을 선보였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의 스테이시 베이커는 여성들의 하체를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그녀의 사진들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여 성의 모든 다리가 다 아름답다”는 것이 스테이시 베이커가 사진들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었다.
“길고 마른 여성 모델들의 다리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이 스테이스 베이커의 주장에 동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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