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훨씬 커 보인다. 집채만 한 개도 있다. 거대한 피라미드를 지키는 스핑크스의 분위기를 가진 개도 보인다.
‘거 대해 보이는 개들’ 사진이 인기다.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끄는 이 사진들에 나오는 개들은 거대하다.
사람보다 훨씬 크다. 물론, 개들이 실제로 큰 것은 아니다. 카메라의 앵글 때문에 발생한 착히 현상 때문이다.
거대한 개들은 비현실적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않는 신비로운 풍경이다. 사진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웃음을 짓는다.
‘행복과 웃음을 주는 사진들’이라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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