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민우는 지숙과 법원에서의 키스 후 이혼하자는 지숙에게 이대로도 잘 살 수 있다며 저돌적으로 붙잡는다.
민우는 지숙의 살인 누명을 벗기 위한 증거에 한 발 다가가고,
지숙은 석훈이 더 이상 악행을 못하도록 민우를 조력한다.
한편 옥순의 수술 날이 다가오고 지숙은 옥순의 수술이 끝날 때까지 민우와 멀리서 지켜보기로 하는데...
'영화.TV.드라마.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을 걷는 선비 6회 (0) | 2015.07.23 |
---|---|
어셈블리 제4부 :: 7월 23일 목요일 (0) | 2015.07.23 |
밤을 걷는 선비 5회 (0) | 2015.07.22 |
어셈블리 제3부 7월 22일 수요일 (0) | 2015.07.22 |
상류사회 14회 (0) | 201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