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강아지 두 마리가 인기다.
이 강아지들은 파자마를 입고 서로를 고 꼭 껴안는 것을 즐긴다.
파자마와 허그를 즐기며, 서로의 몸에 기대는 것을 좋아한다.
또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는데, 마치 카메라의 존재를 잘 아는 것 같은 눈빛이다.
최근 SNS 등에서 화재와 인기인 이 ‘파자마 견공들’은 호주 브리즈번에 살고 있다. 잉글리쉬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종이다. 이름은 다렌, 필립이다.
이 개들은 온갖 종류의 파자마를 입고 침대에 누워 다정한 자세로 촬영한다.
강아지 주인의 열정과 사랑 때문에 탄생한 사진으로 보인다.
이 강아지들이 입은 파자마는 백화점 아동복 코너에서 파는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주인은 밝혔다
http://www.nemopan.com/95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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