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머리 낀 소 '난감해'

 

 

 

영국 노샘프턴셔 소방서가 트위트에 올린 사진이다. 소가 아주 곤란에 상황이다.

덩치 큰 소는 역시 큰 머리를 간이 의자에 밀어 넣었다고 빼지 못한 상황이다.

소는 빼도 박도 못하는 난감한 사태를 맞은 것이다.

아 침 일찍 신고를 받고 소방관들이 출동했지만 어찌할 바를 몰라 난감했다.

다행히도 소가 해결했다. 겨우 머리를 뺀 것이다.

해외 누리꾼들은 다행이라는 반응과 함께 ‘소 목걸이로 플라스틱 의지가 잘 어울린다’

 ‘소 표정이 정말 웃긴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http://www.nemopan.com/961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