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을 살리기 위해 한회장에게 스스로 목숨을 내놓은 태현!
태현은 행방불명된 이과장이 누군가에게 쫓기다 위험에 처한 걸 알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형사에게 용팔이 정체가 발각돼 붙잡힌다.
한편 성당에서 태현의 편지를 읽고 걱정에 휩싸여 있던 여진에게 누군가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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