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2015-09-05 회차1회 조회수817
1회
오늘은 며느리 될 아이가 첫 인사를 온대요.
정애(차화연)네는 장남 영재(김석훈)가 여자친구 세령(홍수현)을 집으로 데리고 온다고 해,
아침부터 집안 청소와 음식 준비로 활기차다.
한편 남옥(윤유선)은 아들 진우를 데리고 정애의 집으로 찾아와 오늘부터 형님이 길러달라고 한다.
'영화.TV.드라마.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444회 (0) | 2015.09.04 |
---|---|
내딸, 금사월 1회 (0) | 2015.09.04 |
215회 불후의 명곡 - 세시봉과 함께하는 추억의 번안가요 특집 2부 (0) | 2015.09.04 |
부탁해요, 엄마 :: 9월 5일 (0) | 2015.09.04 |
인간의조건 도시농부 :: 15회 :: 2015년 8월 29일 (0) | 20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