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 열매를 따다가 술도 담그고, 청도 담갔습니다.
천년초 밭에 풀도 뽑아 주질 않아서 잡초속에서 이렇게 열매가 달렸는데 조금만 수확한거죠.
제대로 관리를 안해주니 작년보다 열매가 적게 달리고 크기도 좀 작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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