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웃음

당첨금 14억 탕진하고 복권업체 고소한 여자

파파원주 2017. 2. 27. 18:02



"내 인생 망쳤다"...14억 당첨된 여성, 복권업체 고소

"복권에 당첨된 인생이 10배는 좋아질 줄 알았다"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복권에 당첨되지 않았다면 인생이 더 좋았을 듯 싶다"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제인은 "복권을 살 수 있는 최저 연령을 현재의 16세에서 18세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복권업체를 고소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14억 4년만에 탕진하고 돈 없을때가 더 행복 했다며 복권구매 연령이 낮아 
자기 인생을 망쳤다고 업체 고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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