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베란다의 모종들입니다.
일조량 부족으로 웃자람이 걱정입니다.
꽃샘추위가 안정이 되면 농장의 터널하우스로 이사를 시키려합니다.
무화과는 잎이 나오면서 벌써 한개가 달렸네요.
조선대파도 웃자람이 심하지만 옮겨 심었죠. 또 옆에는 토종완두 파종을 했구요.
야콘 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40개 모종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오늘은 쑥갓.양상추모음. 둥근가지를 몇개씩 파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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