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부화를 시작한지 21일차인데 20개중 다섯마리가 태어났고
오늘은 두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육추기 속에 반자동 먹이통을 넣아줬지요.
일찍 부화된 병아리는 열심히 먹이를 먹는답니다...
먼저번 표고목에 종균을 넣고 남아있는 종균은 이웃 양봉을 하는 후배가 사용키로 했으나
참나무를 못구해서 사용치 못한다하여
작년에 잘라서 버렸던 참나무 토막을 몇개 토막을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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