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가식했던 야콘뇌두에서 싹이 많이 웃자라서
모종으로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40여포기만 심으려는데 웃자람으로 문제가 있을것 같아서
55개를 만들었죠.
노지에서 냉해 등으로 망가진 모종을 다시 파종했구요...
여러번 모종을 죽인뒤에
요즘은 한꺼번에 파종을 하지않고 나누어 한답니다
그래서 또 파종을 한거죠.
아침도 걸르며 일을하다보니 점심과 아침을 한번에 해야하는데
토마토 쥬스를 만들려고 끓는 물에 토마토를 데쳐서 껍질을 벗기려고 합니다.
'파종 및 채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빨간강낭콩.대학찰옥수수.눈개승마,동아호박 파종... (0) | 2017.04.16 |
|---|---|
| 각종 모종들... (0) | 2017.04.15 |
| 파종한것들이발아되고, 불루베리 노지로 이식... (0) | 2017.03.13 |
| 삼채 파종... (0) | 2017.03.13 |
| [스크랩] 24절기로 본 채소 파종시기 (0) | 201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