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일이 계속 겹치는 바람에 이제야 이밭의 비닐 멀칭을 끝냈습니다.
관리기에 두둑을 만드는 부품이 없고 너무 노후된 기계라서
일일히 손으로 두둑을 만들고 비닐을 씌웠습니다.
거센 봄바람에 서둘러 하느라 삐뚤빼뚤합니다.
명자나무 꽃...
앵두꽃
눈개승마 수확시기가 조금 시자서 키가 크지만 데쳐서 이렇게 햇볕에 말렸습니다...
맛이 어떤지 봐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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