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백도)가 낙과가 자꾸되네요...
올해는 현재까지 무난하다 했더니....
낙과된 복숭아도 맛이 들어서 먹을만 하네요.
흠집있는건 닭의 먹이로 줍니다.
12.5~14.9 브릭스가 나오네요. 이것도 그냥 먹을만 합니다....ㅎ
매일 아침에 요구르트와 꿀을 넣고서 갈아서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어제 낙과된 토종다래 중 청산다래의 당도를 재어봤습니다.
저희집 닭(백봉오골계와 청계)은 토마토,다래,복숭아,사과를 아주 잘먹습니다....ㅎ
조금만 이상이 생기면 바로 따서 닭에게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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