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즙을 매일 만들고 있습니다.
가정용 증숙기를 이용하니까 시간은 많이 걸리고 량은 적답니다.
호박즙만 내리면 맛이 좀 부족해서, 계피와 스테비아 잎을 넣었더니 맛이 괜찮네요....ㅎ
오늘은 닭장에 천막을 씌웠습니다.
속이 좀 어둡지만 한결 온화한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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