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병아리 육추기 분리....

파파원주 2018. 6. 2. 21:27

병아리가 태어난지 2주가 되어가니까 점점 자라서

육추기속이 비좁네요. 서로 타넘어 다닐정도가 되어서, 새로 육추기로 사용할 것을 장만했어요.

새로운 곳은 소형 닭장으로 사용하던 것이라서서 우선은 보온등을 달아 주었습니다.


실내에서 자라니까 27~28도 정도라서 별로 보온등이 안들어 오네요.

다크브라마 열마리는 새집으로....





백봉오골계와 미니투계는 기존 육추기에.....


유실수들이 충해가 보이고 있어서

방제를 해야하는데 동력분무기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의뢰하려고

분무기를 떼어 냈습니다....

월요일엔 우선으로 수리를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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