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고구마 밭에 울타리와 여주 모종심기
파파원주
2015. 5. 21. 14:29
고구마 밭에 고라니 발자국이 날로 늘어나서 나중에 싹이 자라기 시작하면 고라니 밥이될것이 분명해서
어제 구입한 노루망을 설치 했답니다.
하지 않아도 될일이 바쁜 와중에 일을 보탠거죠...ㅋ
여주 모종이 자라서 줄기가 얽히기 전에 고구마 옆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지주대를 준비 했습니다. 이제 오이망을 설치해주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