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원주 2015. 7. 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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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민우는 지숙과 법원에서의 키스 후 이혼하자는 지숙에게 이대로도 잘 살 수 있다며 저돌적으로 붙잡는다.

민우는 지숙의 살인 누명을 벗기 위한 증거에 한 발 다가가고,

지숙은 석훈이 더 이상 악행을 못하도록 민우를 조력한다.

한편 옥순의 수술 날이 다가오고 지숙은 옥순의 수술이 끝날 때까지 민우와 멀리서 지켜보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