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를 캐고... 그간 캐온것으로.... 그동안 산위 작물 캐기를 끝내고, 평지 밭에 있는 삼채를 캤습니다. 삼채 역시 흉작입니다....ㅋ 그동안 캐온 적하수오로 술을 담갔습니다... 우엉 작은것은 이렇게 덕어서 우엉차로 만들었고.... 볶았다가 식히기를 다섯번 했답니다... 백하수오는 껍질을 벗겨서.... 얇게 썰어서 쥐눈이 콩.. 농사 이야기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