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과 한개...

파파원주 2013. 8. 29. 20:48

씨앗을 파종하여 자라던 것들이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죽었고.

이것 하나만 자라고 있답니다.

이름도 몰랐는데 요즘에 용과라는걸 알았답니다.

언제 커서 용과가 달릴건지 의심이 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