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파종하여 자라던 것들이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죽었고.
이것 하나만 자라고 있답니다.
이름도 몰랐는데 요즘에 용과라는걸 알았답니다.
언제 커서 용과가 달릴건지 의심이 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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