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종다래 연구회 회원이신 산현리 이장님이 말린 개똥쑥을 무상으로 줬답니다.
제 사촌형의 딸이니 질녀라 해야겠죠.
간암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 하여서 항암효과가 많다는 개똥쑥을 구하려 했는데
고맙게도....
내년에는 개똥쑥을 키워야 겠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초기 소리가 시작.... (0) | 2013.09.04 |
---|---|
토종다래를 구입하고 싶은분이 계시면.... (0) | 2013.09.03 |
수박이 작아요.... (0) | 2013.09.02 |
토종다래 쨈가공 설비 입고 (0) | 2013.09.02 |
포도와 야채를 택배로... (0) | 201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