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재배한 야콘중 못생기고 자잘한 것들을 베란다에 두었더니 상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서둘러 말랭이를 만들고 있지요.
일부는 효소(청)를 담았고....
말랭이 맛은 달달하답니다. 간식으로 먹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쌀찔 염려도 없고, 당뇨환자에 좋은 성분도 있어서 당뇨환자인 저희 어머니와 옆지기가 먹는답니다..
작년에 은행을 많이 주워 놓고도 손질을 못해서 그만 얼어 버렸는데, 고모님이 이렇게 조금 나눠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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