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돌배 다섯주와 마가목 다섯주를 오늘 모두 심었습니다...
돌배는 통로 옆에 주로 심고,
마가목은 농장의 경계에 심었답니다... 낙엽이 많죠....부엽토랍니다...
드디어 매실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넌데 조금은 엉성하지요? 올해도 매실이 제대로 안달리면 과감하게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렵니다..
오늘도 유실수(천도/백도/대추 등)에 주려고 퇴비를 옮겼습니다.
무더운 탓에 여섯포대만 옮겼지요. 경사가 너무 가파르죠...
옆에 있는 왕자두 나무 두그루와 대추 나무들...
퇴비를 옮기려는 길에 이렇게 야생 곰보배추가 자라고 있어서 이를 피해 가느라 좀 더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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