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키우면서 제구실을 못헀던 매실 20주가 올해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년 봄추위로 이곳 기후가 매실에 안맞는다고 판단되어 올봄에 잘라 버리려다
그간 키운것이 아까워서 한해를 더 두고 보려했더니 이렇게.....ㅎ
작년 봄에 심은 왕매실 나무 두그루도 꽃망울이 보입니다...
'유실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종 유실수 꽃과 새순.... (0) | 2014.04.10 |
---|---|
매실과 토종다래 나무에 퇴비..... (0) | 2014.04.03 |
돌배.마가목 심기와..매화..... (0) | 2014.03.28 |
돌배.마가목 묘목도착. 백도.천도에 퇴비를... (0) | 2014.03.27 |
월동용으로 싸매준것을 풀고 퇴비를....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