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강도의 오렌지 빛깔이 사진을 가득 채웠다. 촬영자는 ‘볼리비아의 오렌지 빛 산’이라고 소개한다.
정확히는 남 리페즈 (Sur Lipez)에 있다.
프랑스인이 촬영해 공개한 이 이미지는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누린다.
자연이 창조한 색조의 강렬함이 아주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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