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메이크업을 선보인다”를 평가를 받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작품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14살 때부터 메이크업에 전념한 23살의 조이스 스파크먼이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메이크업 아트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둡지만 신선하고, 기괴하지만 독창적이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조이스 스파크먼은 잔혹 동화 속에서 툭 튀어나온 것 같든 캐릭터를 창조했다.
또 그녀의 작품 탄생 과정은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악마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이 조이스 스파크먼의 작품 속에서 드러난다.
피와 눈물, 촛불과 쇠사슬은 그녀의 메이크업 아트에 단골로 등장하는 일종의 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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