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하였던 방풍과 피마자 씨앗을 정리했답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것들을 찾아서 씨앗을 털었습니다.
적하수오외 몇가지가 남아 있네요...
방풍 씨앗이랍니다.
피마자 씨앗입니다.
나눔 씨앗 몇개를 심어서 대충 씨앗을 채종한 것인데도 두되 정도는 되나 봅니다.
올해는 피마자 순나물을 만들어 먹어 보렵니다....
맛이 굉장히 좋다는데 몰라서 작년에는 그냥 지나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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