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린볼 다래묘목을 10주 심고,
부족하여서
작년에 삽목했던 왕다래(야생)묘목을 여섯주 심었습니다.
묘목 심기가 끝난 줄 알았는데 한구덩이가 남아 있네요...
이곳은 할 수 없이 내일 심어야 할듯....
오늘도 배수로 정비겸 경사도 완만을 위해서 삽질을 조금 했습니다.
이렇게 수시로 삽질을 하다보면 이 다래 밭도 경사도가 완만한 다래밭이 될것입니다...
묘목을 심고서 이렇게 이름표를 달아 줬습니다.
하트표시인 만큼 잘 자라서 왕다래가 달려 주길 기대해 보렵니다...
올해도 집에 베란다에는
청산다래.왕다래(들녘가든).다웅다래를 삽목 했습니다.
이제 개다래와 나머지 정산다래 삽수를 한번더 삽목을 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노지에서...
위에 레드글로브 삽목한것도 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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