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모종이 웃자람이 심하여 노지로 옮기려니 추위가 염려되어서
먼저 터널하우스를 하나 만들어 옮겼는데 이제는 꽉차서 또 터널하우스를 한개 더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정도면 집에 있는 모종을 옮겨와도 충분할것 같네요.
농장에서 집으로 올때는 이렇게 보온덮개로 덮어주고 온답니다.
혹시나 냉해를 입을까봐서...
봄꽃이 한창 꽃망울을 부풀고 있습니다...
앵두나무...
어제 우엉을 캔곳...
이곳에는 마 종류를 심을 예정입니다...
자두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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