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 이하 '리멤버')에서는
냉철한 변호사가 된 서진우(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는 냉철한 변호사가 됐다.
서진우는 경비원 과로사건 재심공판의 피고 변호를 맡게 됐지만 공판 시작 때까지 오지 않았다.
공판은 원고에 유리하게 돌아갔지만 서진우가 등장해 판세를 뒤집었다.
서진우는 경비원이 추가 수당을 받았으며 폐기물 처리 봉투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8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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