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임시 자리잡은 그라비올라.포포.입니다.
분갈이를 해야하는데 옮겨온지 얼마 안되어 한동아 두었다가 큰화분으로 옮기려 합니다.
베란다에 있는 명월초는 죽었다 살아난것입니다.
거실에 햇볕이 적은 곳에 포포나무 한그루...
베란다에 있는 구즈베리.시계초. 구아바....
먼저 볶은 도꼬마리는 두딸에게 주고 남아있는 것을 이렇게 볶았죠.
제가 식수로 끓여 먹어야 맛과 효과를 알수 있을것 같아서...
어저귀 씨앗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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