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쑥떡에 넣으려고...

파파원주 2013. 5. 22. 15:48

하루가 다르게 잡초가 무성해 져서 당장에라도 풀베기를 해야 할판 이랍니다.

그래서 잠깐 틈을 내서 쑥을 뜯어다가 다듬고, 삶아서 냉동시켜 놓았지요.

찹쌀 인절미에 쑥을 넣으면 맛이 최고 입니다...

직접 만든 것이라서 향도 좋고,  가족들이 좋아하거든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사일....  (0) 2013.05.28
들기름을 짜고...  (0) 2013.05.24
2013년 5월 18일 오후 07:57  (0) 2013.05.18
백발의 동창들 모임....  (0) 2013.05.18
다래순 채취...  (0)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