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해가 저물고 있네요.
올한해 울님들과의 훈훈한 소통을 기억속으로...
새해엔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로히 이뤄지시기길 기원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부모님 산소를 다녀왔죠. (0) | 2017.01.01 |
---|---|
딸네집에서 떡국을 먹고... (0) | 2017.01.01 |
동영상 만들기 연습 (0) | 2016.12.15 |
동영상 편집 실습... (0) | 2016.12.15 |
농민의 날 원주시장 표창.... (0) | 201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