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마지막 날에는 집으로 가는 도중에 조부모님 산소를 거쳐서 갔답니다.
그냥 포와 술을 한잔 따라드리고 오려고 했는데,
좀 섭섭해서 사과.배 한개씩과 약과.동그랑땡.식혜를 준비해서 갔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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