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 퇴비주기 시작....

유실수에 퇴비와 유박비료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퇴비는 1년이상 묵힌것이죠...

매일 수동으로 몇포대씩 옮겨서 비료를 줘야 합니다.

오늘도 오랫만에 힘을 썻더니 나른하네요.

천도.백도 밭에도 퇴비와 유박비료를 주려고 옮겨 놓았습니다.

다래나무 1주와 포도가 몇주 있는 이곳에는 퇴비와유박 주기를 했구요..

포도나무 삽목을 해보려고 삽수를 가져왔습니다.

이것도 정리를 해서 냉장 보관하였죠....

작년 추석무렵 다이나믹 행사시 얻어온 병아리가 이렇게 크게 자랐습니다.

올봄에는 계란 구경을 할 수 있을런지.

육계라면 퇴출대상이고....